~~김 선 호~~/일상다반사
(3450서울산악회)관악산 왕관바위
아름다운청년
2009. 9. 21. 23:30
매주 토요일마다 산에 다녔드니 이제는 산빨이 좀 사는듯
가끔은 내가 대장의 자세가 같추어졌다 느낄때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