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면도덤앤더머펜션입니다.
펜션에서 손님들 퇴실하시고 청소마무리하면 점심해먹기 싫어지죠.
그렇게 귀찮을때 또 매운거 땡길때
어제 한잔달렸을때 가까우니 가는 중국집입니다.
2층올라가면 바다도 좀 보이고요.
해적은 마음에 드는것이 짬뽕에 맵기조절이된다는거죠.
나는 존라매운맛
2층에 테이블 놨을법한자리에 당구대가 있네요.
짬뽕먹으며 당구를....
어울리나?ㅎㅎㅎ
바다는 바다인데 어선만 잔뜩이네!
어느게 매운짬뽕인줄 모르겠네요.
어째건 전 매운걸시켰는데
사장님이 저의실력을 과소평가하여 맵기가 좀 덜하더라고요.
ㅎㅎㅎ
어째건 밥까지 말아 잘 먹었습니다..우린 먹지않았지만 볶음밥도 맛있답니다.
내돈내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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