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있는 사진을 보다보니 아이들 어렸을 때 사진이 있네요!
이런때가 있기는 했나????
아마도 1998~1999 정도 쯤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16~17년이 흘러서
이제는 군대가고 사회인이 되고.....
따라서 나도 나이가 들고..... 그동인 뭐하며 살았을까요????
갑자기 사람 사는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지네요!!
아둥바둥 살 필요가 있을까???
그냥 물 흐르는데로 내버려두는게 좋지 않을까????
.
.
자식들에게 멋진아빠로 남아야겠지요??
어떤것이 멋진 아빠일까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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