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여행) 첫째날~방콕 수완나폼공항.워킹스트리트

2년전에 태국 푸켓을 다녀왔었는데.. 

이번에는 파타야를 갑니다. 

우리나라가 초겨울이니 태국도 조금 덜더운 여름이겠지요.

아마도 태국이란 나라가 지금이 가장 살기 좋은 날씨이리라 셍각이듭니다.

태국 관광의 시기기도 하죠...  평상시(다른계절)는 한증막같은 더위로 우리나라사람은 견디기 어려울듯!!

공항에 도착하여 티켓팅을 하고 뱅기시간을 기다리며 면세점을 노닐고 있었습니다.

저 말고도 그런분들이 많은지  대왕전하 행차 이밴트를 하나봅니다.

인천공항이 넓긴한지 한참을 무빙워크를  타고 가야합니다.

또 제주항공이라서 그런지 전철타고 탑승구로 이동하게 되어있더라수여......

인천공항이 손꼬락 안에 들정도로 우수하다더니  크기도 아주큽니다.

7C2201  방콕행

너무나 지루하고 불편한 6시간이 지난후 방콕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수완나폼 공항도 아주 크고 으리으리하군요.  2006년에 새로지었다는데......

 

태국의 택시입니다~~ 색깔이 이쁘네!!모두 일본차!

역시나 운전대는 우리랑반대... 도로도 우리랑반대. 헤깔려요!!

공항에서 2시간을 달려... 특급호텔인 페리어트호델에 도착!

이때가 시간이 엄청 늦었습니다. 아마도 1시정도 되었을겁니다.

 

스레빠와 반바지 반팔로 전투복을 강아입고 길거리로 나갑니다.

구경이나 해보자~

길거리의 케밥,,, 20바트... 너무 양이 많아.....

워킹스트리트를 통과하여 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