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여행)대명 쏠비치 리조트

리조트라고는 외국에서 몇번 가보고

우리나라에서는 가본적이  없는둣합니다.

그리고  사실  양양에 쏠비치라는 리조트가 있는줄도 몰랐어요...

산에만 다니고 국내여행을 해본적이 많지안으니  그럴수밖에요

 

정문 앞에 해논 문패가 마음을 설래게 자극합니다....

도착하니 해가 완전히 지지는 않았는데

체크인하고 동네 구경하니 햇님이 집에 갔네요.....

어두운 동해바다도  그리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여기 쏠비치 리조트는 호텔과 리조트가 따로따로 있는 거 같습니다.

메인 건물은 호텔이고 주변의 작은 건물들은 리조트고요!

우리는 리조트에서 잘거닌깐

메인 건물인 호텔로 구경가봤어요.

약간 촌스럽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호텔에 온 척도 해보고...ㅎㅎㅎㅎ

ㅎㅎㅎ 그럴듯하군요!!

그외 리조트의 방들이며 시설들은 생략합니다.

내가 쏠비치 선전해주거나 직원인거 같아서.....

다음날  아침 7시40분쯤 일출이라니 ....

시간을 맞추어 일출을 보러 나왔어요!

 

전일의 음주가 약간은 과한 면은 있으나

공기가 좋아서 그런지?  놀러왔다고 기분이 업되어서 그런지? 정말 덜 피곤하드라구요!

바다를 향한 리조트의 모습이 고급스럽네...

사실 우리는 바다를 방에서 볼수 없는 방이었거든요....ㅎㅎㅎㅎ

전체적으로 바다에서 리조트를 보니 규모가 만만치 않은데요

 

 

뒤에  설악산도 보이고~~~~

 

 

 

일출이 떠오릅니다.

금년은 정말 일이 잘풀렸으면  좋겠습니다!!마음속으로 기도하고......

ㅎㅎㅎㅎㅎㅎㅎ

늦었지만 내마음의 첫일출이니

~~~~새해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