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여행) 넷째날~시내투어(사바주청사.블루모스크.제설튼포인트)

아름다운청년 2015. 1. 20. 08:54

별루한거 없는거 같은데 벌써 집에가는날입니다.

돈버는거보다 돈쓰며 놀러다니는게 훨씬 좋은거 같에여!

놀면서 돈버는 방법은 없을가여????

 

TV앞에 한국사람 왔다갔다고 천원짜리 두장 놓고...짐을들고 출발합나다.

안경을 잊어버려서 맞지도 않는 썬그라스를 쓰고 다녔더니 답답하긴한데. 

그런데로 얼굴울 커버해주는거는 있네요.

처음으로 간곳은 "사바주청사 "입니다'

약간 기울어 위험해서 지금은 사용을 하지는 않는다는군요.

기둥이 하나로 만들었다는데 내가 보기엔 오른쪽으로 기운듯도 보이고....

멀쩡해 보이기도하고  ㅋㅋㅋ

바로 건너편에 네모 반듯한 신청사를 지어놨으니 기운건 사실인사보네요!

 

건물에서 연기가 나는것 같네....ㅎㅎ.

 

이번에는 사바주립대학교안에있는 이슬람사원입니다.

여기는 기도하기전 손발 씻는곳

종교에 대하여는 잘모르고...색깔이 아주 이쁘네요....

이번여행에 가족같이 즐겁게 같이 다녔던 일행들입니다' 짧은시간이 정이 많이 들었어요....

주차장의 가로수가 이국적이네!

 

 

빠르게도 다니는구나....

이번에는 "블루모스크(이슬람사원)"

블루모스크는 내벽을 장식하는 타일이 청색이라 그렇게 부른다는군요.

세계3대 사원이랍니다....안에는 못들어간다는것....

 

돔모양이 아주 이쁩니다.

 

여자들은 희잡을 빌려주는데...1000원정도.로한가이드가 빌려줬다는 사실!!! 미안해라...

급조가족

 

얌하드...고구마맛~~~손모텔에게는 별도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쌩유~~~~~~

이번에는 "제설턴포인트"입니다.

말레이시아가 영국의 식민지 였는데 .,.

영국의 제설턴장군이 이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많은것을 만들었다는군요.

우리나라는 일본을 수탈자로 생각하는데....

영국은 말레이시아를 위하여 많은것을 하여. 말레이시아사람들이 영국인을 미워하지 않는다네요.

영국이 처음 상륙한곳이기도 하답니다...

건물안으로 들어가면 여러곳을 가는 배편을 에약하거나 표를살수 있습니다.

 

왼쪽으로 보이는 그림들은 이지역의 발전단계를 사진으로 해논겁니다.... 볼만합니다

사진상의 높은 전망대...잘봐두세요....

바닥에 아직도 철길이 있죠... 커피를 영국으로 실어나르던 길이랍니다.

지금도 멋지게 서있는 전망대.....지금도 사용을하려나????

입에 짝짝 붙지 않는 음식만 먹다가 마지막날 한식으로.........이런게 호강인가바여  ㅎㅎㅎㅎ

재료가 한국꺼가 아니어서 그런지 약간의 어설프지만 대만족....

김치.잡채.호박전..  어후 좋아!!!!

약간 모양이 이상한 불고기...솥에 붙어서 안떨어지는....기냥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당 주인양반도 타국에와서 고생많으실것인데.......

기아 카니발2....우리나라에서도 보기힘든데  운전석은 우리랑 반대네......

이제 반딧불투어를 위해 클리야스강으로 출발 !

2시간반 동안 시골길을 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