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청년의 아름다운 여행 !!

산악회따라 주왕산을 간다고하여 따라 나셨습니다.. 근데 원걸!! 비가 추적추적 오네요.... 뭐!! 환자들이야 비가 오든말든 산에 가는게 다반사지만,,.., 단체는 아무래도 무작정가기는 좀!!! 그래서 단풍이 아름답기로 소문이 자자하던 절골계곡만 간답니다. 산이야 많이가고. 주왕산도 여..

가까운곳에 살면서도 그냥 지나치기만하던 탄도항입니다. 지날때마다 참! 멋지구나 생각만하다가 오늘은 무련듯 내려보고 싶드라구요.... 쓸데 있는지 없는지 알수는 없지만 바쁘게만 살아서 인생의 깊이가 없는것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고,,,,, 혼자서 궁상떤다고 할지 몰라도 누에섬 까..

시흥시 정왕동에 10년을 살면서 오이도해양단지에 조개구이를 먹으러 수백번을 다녀도 이렇다할(추천할만한)집을 찾지 못했지요 그냥 친절하면 자주가곤하고,,,, 그냔 친절하면 가보라 말하준것 뿐이죠!!!!! . . 지하철 4호선 종착역인 오이도 에서 내려서 출구(출구가 하나뿐임)밖으로 나..

사실 저는 ( 다른음식은 몰라도) 회에 관한한은 깊이 있는 지식이 없습니다. 그리 좋아하는 음식도 아닙니다. 근데 왠 횟집이냐>>>>?????? 산엘 다니다보면 수도권에 있는곳들이야 물어 물어 갈수 있는데 사는곳 과 멀리 떨어져 있으면 정보가 없어 어쪄지 못하는경우가 생기드라구..

서울에서 대중교통으로 갈수 있는 가장 가까운 바다가 오이도바닷가 아닐까합니다. 사람들이 시화방조제 애기하면 알아듣는곳이죠. 예전에는 시화방조제안의 물이 썩어가며 악취를 발생해서 국가적인 이슈거리가 된적도 있었죠. 지금은 밋물이 아니고 바닷물과 계속 석이고 있어서 냄..

제주도를 가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겠으나 배로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녁7시에 출항하여 제주항에 아침9시 도착입니다. 사람들도 많이 이용하지만 자동차나 물건을 보내려고 많이 이용하드라구요. 배가 커서 사람이 150명 탔다는데도 빈배 같습니다. 원래 두당6만원정도 하는데 50% 할인..

제주에 일출랜드를 갑니다. 제주에서 수여하는 관광대상도 받았다고하니. 가봅니다. 이국적인 정원을 잘 꾸며두어 야자수만 눈에 들어옵니다.. 실내에 온실도 아주 큰 선인장도 많고... 용암동굴도 있어서 볼거리가 많은데 동굴사진은 없네요!

지하철4호선 종착역인 오이도역에서 하차한후 1번출구(사실 출구가 하나입니다)로 나와서 우회전하면 버스정류장입니다. 오이도 해양단지가는 버스를 탑니다 30-1번 버스 .... 옥구공원에 들렀다 사실 걸어가도 되는데..... 해안도로를 달리다 스틸랜드로 우회전후 방조제와 만나면 하차합..

속리산 산행갔다가 하산길에 들린 법주사(法住寺)입니다.

대한민국 땅!!! 우리땅!!! 독도!!!!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200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갸겨 독도는 우리땅이죠! 우리나라 최동단 참 가기 멀드라구요.. 울릉도를 가는것도 먼데 울릉도에서 다시 독도까지 쉽지 않은 여정입니다. 그나마 울릉도를 ..